경남TP 조유섭 전 인공지능혁신본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17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조유섭 전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장이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경남TP에 임용된 후 정책기획단,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등 여러 분야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 매출액 확대 등에 기여했다.

또,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구축, 창원 디지털혁신거점 조성,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추진 등에 이바지했다.

조 전 본부장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경남TP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오늘의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면서 “경남TP, 경남도,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TP는 2024년엔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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