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을 잇따라 겨냥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2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서 북을 치는 모습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것이 대한민국 제1야당의 1인자이니 나라 꼴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그는 “그렇다면 제2인자는? 이진숙?”이라며 “5·18 북한군 소행이라 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3인자?”라고 반문한 뒤 “윤석열 당시 검사 11명 투입, 3년간 조사하고 기소유예하고 큰소리 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칭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에 대해서는 “단, 죽어도 복당 안 되니 궐밖 3인자”라고 덧붙이며 거듭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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