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 지역 대표 채용 행사인 ‘2026 구미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이 오는 16일 박정희체육관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 주최한다.
주관은 구미시(취업지원센터), 구미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이 면접에 집중하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및 체험 확대를 위해 행사 공간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방산, 반도체 소부장,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제조 기업 등 온라인 참여기업을 포함한 70개 기업이 503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후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기업의 구인 정보는 고용24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정범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취업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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