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KT알파 쇼핑이 KT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KT그룹이 보유한 콘텐츠 IP를 커머스 상품으로 확장하는 시도다.
KT알파 쇼핑은 아웃도어·트래블 브랜드 밤켈과 함께 ‘신병4’ 한정판 텀블러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군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의 특징을 살려 ‘멀티캠 트로픽’ 디자인을 적용했다. 용량은 945ml이며 손잡이와 전용 빨대를 함께 구성해 사무실뿐 아니라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일부터 KT알파 쇼핑 자사몰에서 판매하고 9일부터는 KT 멤버십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도 선보인다. 가격은 3만800원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신병’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KT스튜디오지니가 시즌제로 제작하고 있는 드라마 IP다. 군 생활과 조직 내 인간관계, 전우애 등을 소재로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첫 방송한 신병4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3화에서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전작 ‘신병3’의 최고 시청률인 3.3%를 넘어섰다.
KT알파 쇼핑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KT그룹이 보유한 다른 콘텐츠 IP와 연계한 상품 개발도 검토한다.
정준영 KT알파 T커머스모바일본부장은 “KT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 IP에 KT알파 쇼핑의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콘텐츠 경험을 상품으로 확장했다”며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