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산불·안전사고 방지 시설물 일제점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예방 및 시설물 안전강화를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시설물 점검은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이 대상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주변 인화물질 제거 ▲산불 소화전, 소화탑, 소화기 이상 유무 ▲재난 발생시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또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연중·대형화·동시다발화되는 산불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안전한 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해 산불대책본부를 포함한 국립휴양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유사시 신속히 대처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질좋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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