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도당 김동원 체제 지도부 출범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일 새 지도부를 출범했다.

도당은 이날 김동원 신임 도당위원장 취임식과 함께 부위원장단과 상설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주요 당직자 600여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요 당직자는 ▲김수민 정책위원장 ▲서승우 청주특례시 지정 특별위원장 ▲윤희근 청주공항활성화 특별위원장 ▲이범석 직능특별위원장 등이다.

도당위원장 직속으로 ‘충청북도 현안대응팀’도 신설해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 도당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도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엔 정파와 진영을 넘어 적극 협력하겠으나 집권당이 차지한 충북도의 일방독주와 고집불통식 인사·행정은 단호히 저지하겠다”며 “지역의 민생경제를 살리고 충북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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