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배용준에 감동해 눈물 날 뻔”…’욘사마’ 매니저 역할도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의 오랜 인연을 공개한다.

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한다.

이날 류승수는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에서 주목받았던 당시를 떠올린다.

류승수는 일본 프로모션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일본 NHK 측이 한국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일본에서 약 5년 동안 단독 팬미팅을 이어갔다고 한다.

배용준과의 인연도 공개한다.

류승수는 당시 배용준의 인기가 절정이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욘사마’의 매니저처럼 활동했던 일화를 전한다.

또 배용준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 날 뻔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후 오랜 친구로 인연을 이어왔다. 류승수는 일본 팬들에게 배용준의 근황을 묻는 질문을 자주 받았던 일화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