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오픈형 예술 특강 프로그램 ‘로비톡톡’의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진행되는 ‘로비톡톡’ 하반기 명사특강에는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와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참여한다.
이 박사는 10월6일 ‘예술이 만드는 행복노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유 교수는 12월17일 ‘공간 인간’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9월에는 미술과 사진, 보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이어진다. 다음 달 1일 이소영 대구대학교 교수의 ‘신의 검지에서 스마트폰 엄지까지’를 시작으로 3일에는 아미코네 공연이 열린다.
10일에는 윤광준 사진작가 겸 칼럼니스트가 ‘심미안 수업’을 진행한다. 15일에는 미술사가 이현이 퐁피두센터 한화의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특별전을 중심으로 큐비즘과 국내 전시를 살펴본다.
17일에는 장희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금속주얼리디자인과 교수가 ‘색의 심리와 보석’을 주제로 강연하고 29일에는 김길령 사단법인 학전차학술문화협회 회장이 현대 말차 문화를 소개한다.
◇수성구, 치매환자 가족 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고모역 기차 역사 탐방과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다도·다식 체험, 향기를 활용한 기억회상요법, 대구생활문화센터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수성구는 지역 문화·예술 공간과 연계해 가족들이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오감 체험과 문화활동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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