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 ‘천 개의 카메라’ 신규 기록 프로젝트 개시

[지디넷코리아]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코리아)는 1일 사회공헌 프로젝트 ‘천 개의 카메라’ 일환으로 서울과 전남 서남해안 지역의 사진 촬영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 개의 카메라’는 후지필름코리아가 다큐멘터리 작가 성남훈과 함께 추진한 사회공익 프로젝트다. 전문·시민 사진가가 지역과 문화유산을 촬영하고, 이를 전시와 출판물 등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는 참가자 10명이 약 3개월간 서울 신사동과 압구정동의 거리와 공간, 패션·문화·소비 트렌드 등을 촬영한다.

천 개의 카메라-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 포스터. (사진=후지필름 코리아)

완성된 작품은 오는 12월 9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일주일간 전시되며, 후지필름 글로벌 사진 네트워크와 무빙갤러리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6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 10명, 타 지역 참가자 5명 등 총 15명이 참가해 9월 중순부터 약 4개월간 무안·신안·목포·영암·강진·해남·진도·완도·장흥 등 9개 지역을 촬영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소속 대목수이자 사진가인 정명식이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으며, 결과물은 오는 2027년 1월 목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천 개의 카메라-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6기 포스터. (사진=후지필름 코리아)

‘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는 지난 8월 28일 신청을 마감해 오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활동 예정이다.

‘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6기’는 오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개인 카메라로 일정 기간 촬영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개요 확인과 신청은 후지필름코리아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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