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에 나섰던 2명이 경상을 입었다.
2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32분께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의 한 공장에서 외부 자재 박스와 목재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40대 A씨 등 2명이 자체 진화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5명과 소방장비 16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28분 만인 오후 1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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