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스테크놀로지, 블루티엔에스와 ‘ZYXCAD AX’ EA 총판 계약

[지디넷코리아]

직스테크놀로지(대표 최종복)가 블루티엔에스(대표 박인호)와 자사 AI CAD ‘ZYXCAD AX(직스캐드 AX)’의 EA(Enterprise Agreement)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AI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및 공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CAD ‘ZYXCAD AX’와 AI 기반 3D 공간 디자인 플랫폼 ‘ZYX SPACE(직스 스페이스)’ 등을 통해 로봇·방산·제조·건축·건설 등 다양한 산업의 설계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블루티엔에스는 건설·설계·엔지니어링 등 AEC(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산업을 중심으로 CAD 솔루션을 공급해 온 IT 전문기업이다. 기업별 라이선스 설계부터 공급, 기술지원까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ZYXCAD AX’ EA는 기업 전사 단위로 CAD를 도입·운영할 수 있는 사이트 라이선스 프로그램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연 단위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계약 수량에 따라 추가 라이선스 혜택을 제공한다. CAD를 활용하는 기업의 비용 및 라이선스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ZYXCAD AX’는 520여 개의 AI·자동화 기능을 탑재했다. 반복적인 도면 작성과 수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설계 시간을 단축했다. 높은 DWG 호환성을 기반으로 기존 CAD 사용 환경을 유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설계 업무가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규모 기업 고객을 위한 EA 공급 및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제조·건설·건축·엔지니어링 등 산업 전반으로 AI CAD 도입과 ‘ZYXCAD AX’의 기업 시장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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