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30~80㎜ 비…낮 최고 31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30~80㎜의 비가 오겠고, 울릉도·독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10~4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경북(문경, 영주, 영양산지, 봉화평지, 봉화산지, 울진산지 제외)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평년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평년 26~31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안동 23도, 구미 24도, 경산 25도, 대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5도, 영주 26도, 문경 28도, 영덕 29도, 경주 30도, 대구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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