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6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아침 출근길에는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현재 고창·김제·정읍·전주에는 폭염경보가,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남원·부안·익산·군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군산 32도, 익산·완주·무주·진안·장수·임실·부안 33도, 남원·순창·김제 34도, 전주·정읍·고창 35도 분포다.
밤사이 고창·김제·익산·전주·부안·군산 등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지수는 ‘높음-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75.2)’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57분(207㎝)이고, 만조는 오후 2시25분(555㎝)이다. 일출은 오전 6시1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10분이다.
목요일인 27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오전부터 저녁 사이 5~5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29~3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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