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오리 앞 요가…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나이트 스트레치’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수많은 해양생물이 유영하는 대형 수조 앞에서 요가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9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 ‘나이트 스트레치’를 선보인다. 총 5회 운영한다.

각 회차는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약 2시간30분 동안 이어진다.

참가자는 1시간 동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자유롭게 관람한 뒤 오후 8시부터 메인 수조 ‘디 오션’(The Ocean) 앞에서 1시간30분 동안 본격적인 요가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다.

클래스를 마친 후에는 디 오션을 배경으로 개인별 포토타임이 마련된다.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디 오션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심장과도 같은 공간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인 2200t에 달하는 물을 담고 있다. 샌드타이거샤크, 흑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전체에는 약 650종, 약 5만5000마리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다.

참가자는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울루루하우스’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회차마다 다른 요가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9월2일에는 박하윤 강사의 ‘더플로우요가’, 9월9일에는 에이미 강사의 ‘골반다이어트’, 9월16일에는 김태희 강사의 ‘아쿠아 싱잉볼 요가’, 9월23일에는 김다영 강사의 ‘히말라야 베이직 빈야사요가’, 9월30일에는 임소희 강사의 ‘더플로우요가’가 마련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금~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요가 클래스는 수요일 정규 영업이 끝나는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일반 관람객이 퇴장한 뒤 메인 수조를 바라보며 수련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으로, 참가 신청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차별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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