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출신 곽동현, 크래프톤 합류 후 퇴사…”로보틱스 분야 새 도전”

[지디넷코리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추론 모델 개발을 이끌다 크래프톤으로 합류했던 곽동현 피지컬 AI 리드가 최근 퇴사했다.

곽 리더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월요일을 마지막으로 크래프톤을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7일 크래프톤을 퇴사한 곽동현 피지컬 AI 리드. 사진=뉴스1

곽 리더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8년 4개월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기술인 ‘하이퍼클로바X 씽크’ 개발을 담당했다.

이후 2025년 12월 크래프톤으로 적을 옮겨, 최근까지 약 8개월간 AI 본부 산하 피지컬 AI 팀을 총괄하며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관련 기술 연구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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