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해상서 8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포항=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해상에서 8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께 “바다에서 해녀 A씨가 성게를 따러 잠수했다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에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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