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의 시코쿠 남동지역에서도 1일( 19시 10분 GMT)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북위 31.81도 동경 132. 0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한편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30일에 이 곳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인접한 미야자키현 노베오카시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도 여진으로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 밖에 규슈와 주고쿠, 시코쿠 지방의 다른 지역에서도 진도 1과 2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이후 시코쿠에서는 규모 5.4의 강진이 다시 일어나 앞으로 지진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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