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후 6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이틀 연속 이어진 국내 증시의 폭락 사태와 관련해 시장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코스피는 6089.11에 출발한 뒤 급락세를 보이며,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매도세는 진정되지 않았고, 지수는 장중 한때 12% 넘게 하락하며 5200선까지 밀려났다. 결국 전 거래일 보다 360.42포인트(5.98%) 하락한 5663.24에 마감했다.
당국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들 역시 연쇄 폭락함에 따라 관련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시장 안정 조치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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