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6일 해나루쌀과 삼광쌀 18t이 호주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우강면에 위치한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쌀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수출 대행사인 코즈라인을 통해 이뤄졌다.
품종별로는 해나루쌀 2t(10㎏ 100포와 4㎏ 250포)과 삼광쌀 16t(20㎏ 180포, 10㎏ 890포, 4㎏ 900포)다.
◇당진 합덕읍 주옥순 궁리 이장 올해로 3년째 직접 재배한 수박 200통 기탁
충남 당진시는 26일 주옥순 합덕읍 궁리 이장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한 수박 20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덕읍 이장들은 이장 회의를 마친 뒤 주 이장 밭에서 수박을 수확해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나눠줬다.
주 이장은 지난 2024년부터 수박을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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