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기업인들 고액 기부 잇따라…”지역사회와 동반성장”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기업인들의 고액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진량읍 소재 친환경 에너지 업체인 비에스텍 손유진·최한길 대표는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을 할 수 있다.

또 남산면 소재 사무용 가구 제조·도매 업체인 ㈜위즈 박철현 대표는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경산시 벤처펀드 투자로 성장한 창업기업 비체담 문호빈 대표는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시에 기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경제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치에서 더욱 빛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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