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엔, 공공 고객 ‘모범 사례’ 선정 이끌어

[지디넷코리아]

AI 솔루션 전문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의 오픈API 100% 정상화를 지원, 이 기관이 ‘모범 정상화 사례’로 선정됐다(아래 이미지). 이번 지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데이터포털 고도화(2차) 오픈API 전환 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공공데이터포털 고도화(2차) 사업’은 전국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오픈 API를 중앙개선형 게이트웨이(GW) 체계로 전환하는 대규모 국가 사업이다. 전환이 완료되지 않은 API는 포털 정식 오픈 시점에 호출이 차단돼 대규모 서비스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기관별 신속한 조치가 요구돼왔다. 해당 API는 일 평균 약 1억 건이 호출되고, 활용 신청자만 7만 2815명(개인 7만 1132명·기업 1683명)에 달한다.

NIA는 4월 1차 점검을 시작으로 6월 15일 5차 점검까지 차수별 점검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API 정상률은 1차 63.9%에서 5차 84.5%로 20.6% 향상됐다. 특히 4차에서 5차 사이 신규 정상화를 달성한 45개 기관이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명단에 포함돼 5차 점검 시점 기준 보유 API 전건 정상화(100%)를 달성한 31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한국청소년패널조사,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등 7개 오픈 API를 공공데이터포털에 제공하고 있다. 6월 15일 5차 점검 시점 기준 7개 API 전건이 정상(정상률 100%) 판정을 받아, 보유 API 전체의 안정적인 개방 체계를 완성하며 모범 사례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피씨엔의 기술지원이 있었다. 피씨엔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오픈 API 전환 과정에서 방화벽 허용 등록, API 명세 점검, 비정상 응답 원인 분석 등 전환에 필요한 기술 조치를 신속하게 지원, 짧은 기간 내 전건 정상화를 이끌어냈다.

송광헌 피씨엔 대표는 “공공데이터의 안정적인 개방은 이를 활용하는 수많은 민간·공공 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성과는 피씨엔이 공공 IT 운영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 역량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입증한 사례로, 앞으로도 고객기관의 디지털 서비스 안정화를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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