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레바논)=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전역에 일련의 공습과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국영 뉴스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랍살림 마을에서 3명이 숨지고, 데이르 알 자흐라니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1명이 사망했으며, 두아르 마을에서 드론이 오토바이를 조준해 또 다른 1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포병대는 20일 새벽 나바티에와 그 외곽 지역에도 포격을 가했다.
이번 공격은 19일 오후 발효된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이뤄졌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은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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