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의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고 향후 제10대 의회에 대한 기대와 당부도 이어졌다.
폐원식에는 허홍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국 직원, 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달려온 제9대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의장은 시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시장은 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폐원식은 제9대 의원과 시장, 내빈들이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허 의장은 폐원사에서 “제9대 밀양시의회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향후 개원할 제10대 밀양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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