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옥과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3일 재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시 문을 여는 옥과도서관은 연면적 1732㎡ 규모이며 친환경 그린 에너지와 스마트 디지털 환경,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낡은 단열 성능이 대폭 개선돼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으며 도서관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도서 대출·반납의 편의성을 높였으다.
협소했던 자료실은 확장해 LP 음악감상존과 어르신 인공지능(AI)체험존, 어린이자료실, 가족자료실, 프로그램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옥과도서관은 재개관 기념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월파집(月波集)’을 비롯해 유팽로 유품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곡성군 갤러리107, 묵향림 한국화 한마음전
곡성군 갤러리107은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묵향림’의 한국화 단체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묵향림의 작가들이 완성한 수묵화 등 36점을 선보인다.
묵향림은 곡성 지역에서 수묵화를 연구하는 작가들의 모임으로 매년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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