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대학생 대상 연안해운 진로탐색 교육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보령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3일 우송정보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안해운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발굴해 연안해운 전반의 선원 고령화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엔 우송정보대학교 학생 77명과 교수진 2명이 참여했다. 공단 조직 및 운항관리 제도 소개와 함께 보령운항관리센터 현장 시설·여객선 견학, 현장 직원과의 질의응답 및 대화 등이 이뤄졌다.

송새벽 보령운항관리센터장은 “향후에도 미래 해양 인재들이 연안해운의 발전 가능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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