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5~29도 맑음…섬 지역 짙은 안개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2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다. 장수 11도, 진안 12도, 무주·임실 13도, 완주·남원·순창 14도, 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5도, 전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겠다. 지역별로 장수 25도, 무주·진안 26도, 군산 27도, 완주·임실 28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약처 기준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3.3)’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6시49분(206㎝), 만조는 낮 12시16분(559㎝)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 일몰은 오후 7시51분이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말인 내일(13일)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7~31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