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러시아 출신의 19세 신예 미라 안드레에바가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안드레에바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폴란드의 예선 통과자 마야 흐발린스카(114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드레에바는 1992년 모니카 셀레스(당시 18세) 이후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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