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동양고속, 지방선거 앞두고 20%대 급등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급등 중이다.

서울시장 후보 공약으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천일고속은 이날 오전 11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26.38% 오른 25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동양고속 역시 22.49% 상승한 4만3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세계 역시 4.63% 상승 중이다.

천일·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한 재개발 수혜 테마 종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