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3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평년(최저 13~16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다.

전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또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오전까지 광주·전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이상 오르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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