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수그룹은 오는 29~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5회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처음으로 LED 농구 코트가 도입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 부문은 크게 ▲대학일반부 ▲무제한부로 나뉘다. 대회 총상금은 1600만원이다. 지난해 아마추어 농구 대회 처음으로 방송 생중계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대회도 생중계를 편성한다. 중계는 S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이수챌린지페스타 3X3은 스포츠에서 시작해 아트·컬처를 융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페스타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올해는 ‘테크’ 요소를 더하며 ‘스포츠·테크·아트컬처’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특히 국내 대회 처음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코트(이수 아레나)’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수그룹이 후원하는 파일럿 팀이 출전해 의미를 더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수그룹은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대학일반부의 ‘이수챌린저스’와 무제한부의 ‘이수체인저스’, 두 팀에게 유니폼 제작과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이수그룹은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올해 연말까지 이들 팀과 장기적인 동행을 지속해 아마추어 농구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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