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김형 토펙스(Topex) 회장이 모교인 고려대에 장학기금 10억원을 냈다.
고려대는 김 회장이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전달식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후배들이 학업을 이어가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1990년대 후반 미국 알래스카에서 파이프라인 건설 분야에 몸담았고, 2000년대 초 시애틀로 옮긴 뒤 고려대 시애틀 교우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시애틀에서 무역업체 토펙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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