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발명의 날’이자 화요일인 19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출퇴근길 옷차림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장수 12도, 임실 13도, 무주·순창·고창 14도, 익산·완주·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 15도, 전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보다 1~2도 낮겠다. 진안·장수·군산 27도, 부안·고창·임실·정읍 28도, 익산·완주·무주·순창·김제 29도, 전주·남원 30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초미세먼지 ‘한때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군산외항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33분(104㎝)이고, 만조는 오후 4시49분(598㎝)이다. 일출은 오전 5시25분, 일몰은 오후 7시35분이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이므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수요일인 20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5~17도, 낮 최고 20~22도다.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다음날(21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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