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내 소망 메시지를 USB에 담아 달에 보내볼까?
김해천문대가 시민들의 소망 메시지를 미국 탐사선 ‘노바-C(Nova-C)’를 통해 달에 보내는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천문대는 제2회 우주항공주간과 연계해 23일 오후 8시 30분 시민 대상 무료 야외 천체관측회를 운영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천체망원경 3대를 활용한 야외 천체관측이 진행된다.
참여형 이벤트인 달을 향해 소망 보내기는 메시지 존에서 소망 메시지를 작성해 USB 데이터로 미국 탐사선 ‘노바-C(Nova-C)’를 통해 달로 보내진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시민들이 직접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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