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라대교 인근서 6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숨져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7분께 김포시 고촌읍 아라대교 인근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같은 날 오후 9시12분께 “낚시 중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8명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여 신고 1시간30분 만에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소방당국은 의료지도를 받아 사망 판정을 내리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낚시 중 실족해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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