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전남 70mm 안팎 거센 비…돌풍·우박 유의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돌풍과 함께 거센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70㎜ 이다.

현재 서해남부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신안과 무안 등에는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광주와 전남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또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비는 이날 늦은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