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 어린이날 광주·전남 맑음…낮 최고 23도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절기상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이나 어린이날인 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 영향으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은 0~10도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광주 공식 관측지점 아침 기온은 7.2도다.

낮부터는 일사량 영향 등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인 18~23도 분포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한때 신안 등 전남 서해안에는 200m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함평, 나주 등 내륙 일부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나들이객 차량은 안개가 짙게 낀 도로를 지날 때에는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안개는 오전 중 모두 걷히며 낮부터는 대체로 맑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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