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민, 건양사이버대 입학하면 수업료 30% 감면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4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건양사이버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건양사이버대는 동작구민과 구청 직원이 입학할 경우 정규 학기 내 수업료 30%를 감면한다.

입학생 가족이 추가 입학하면 2년간 수업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입학생은 김안과병원, 건양대병원 등 대학 산하 의료기관 이용료 10%,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3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대전권 최초의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5개 학부 15개 학과에 4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건양대와 진행한 ‘웰에이징·웰다잉 가이드’ 프로그램 협력을 계기로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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