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 비 조금” 대구·경북 미세먼지 좋음…낮 16~21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북부에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도·독도에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평년 6~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평년 20~26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6도, 영주 8도, 문경 9도, 경주 10도, 포항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6도, 울진 18도, 영주 19도, 포항 20도, 대구 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동해남부북쪽해상에 차차 바람이 8~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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