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 5~30㎜ 봄비…오후부터 강풍 주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일요일인 3일 인천은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1도, 강화군 12도, 8개 구는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과 8개 구는 16도, 옹진군 11도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 15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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