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국힘 경선 배제 이현규 전 부시장, 민주 송순호 후보 지지 선언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 후 사퇴한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1일 송순호 캠프 관계자들을 만나 “지금 창원에는 혼란과 정쟁이 아니라 안정과 책임의 시정이 필요하다”며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고 시민 삶의 회복을 이끌 적임자는 송순호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는 창원의 다음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송순호 후보가 창원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 후보 관계자는 “창원의 안정과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신 이헌규 전 부시장과 지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당과 진영을 넘어 창원 발전과 시정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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