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그룹이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5월9일 가족 고객을 위한 ‘팬스타 그레이스 스페셜 크루즈’를 운항한다.
이번 크루즈는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후 3시 출발해 북항과 영도, 조도 일대를 돌아오는 약 2시간30분 코스로 운영된다.
탑승객들은 선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행운권 추첨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홍삼 세트 등 경품도 제공된다.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 승객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증정하며, 3대 가족 동반 시 조부모 2명까지 무료 승선 혜택이 제공된다.
요금은 성인 4만9000원, 어린이와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2만9000원이다. 크루즈는 2500t급 ‘그레이스호’로 운영되며, 배리어프리 설계를 적용해 휠체어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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