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식]시, 지하수 오염 우려 방치 ‘관정’ 일제정비 등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방치 관정(방치공)을 내달부터 일제 정비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정은 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해 타설된 구조물이다. 방치된 관정의 구멍으로 오염물이 유입될 경우 지하수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시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방치됐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설치된 지하수 관정을 확인해 소유주가 직접 원상복구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소유주를 확인할 수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방치공은 지하수 보전 덮개 설치 사업을 통해 외부 오염물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구리시,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 진행

경기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내달부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지역 내 18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식별장치로 등록할 경우 1만원의 자부담금만 부담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 의무 반려동물이 아닌 고양이도 희망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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