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매점매석에 “공동체 위기 이용해 돈벌이하는 행태, 엄중 단죄할 것”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중동 전쟁 여파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보건당국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유통업체를 적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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