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데뷔 19년 만에 첫 솔로 정규음반…내달 리드싱글 발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낸다. 소녀시대 데뷔로 따지면, 19년 만의 첫 솔로 정규다.

24일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오는 5월8일 발매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시작으로 정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서머스 낫 오버’는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순간의 온기와 설렘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내고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신곡은 2019년 미국에서 발표한 ‘런 포 유어 라이프’ 이후 약 7년 만이다.

티파니 영은 오는 6월30일부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 ‘유미’ 역으로도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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