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서북부지역 보수 텃밭에 더불어민주당 함양군수 예비후보자와 기초의원 확정자 일동이 한자리 모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함양지역 후보자 7명은 23일 기관단체청사 3층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서필상 함양군수 예비후보는 “함양 정치의 새로운 시대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자리에 선 일곱명 단순한 지방선거 후보자가 아니라 치열한 당내경선을 정정당당하게 뚫고 당원과 군민의 선택을 받아 검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이 자신 있게 내놓은 함양의 준비된 일꾼들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함양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하는 등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비례대표, 그리고 각 선거구의 기초의원 후보까지 총 7명의 원팀이 완성됐다”며 “그동안 보수 정당의 독주 체제 아래 정체되었던 함양에도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민심이 수면 위로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 7명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각자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는‘실용 정치’를 함양에 뿌리내리겠다”며 “진주-대전 간 철도와 달빛철도 함양역 유치, 상림숲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농어촌기본소득 월 15만원 시행을 3대공약으로 제시 한다”고 설명했다.
서필상 함양군수 예비후보는 “군수부터 기초의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민주당의 정책 라인은 함양의 행정을 혁신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준비가 됐다”며 “함양 역사상 최다 출마라는 기록은 곧 함양을 새롭게 바꾸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고, 그 명령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20일 6·3 지방선거 함양군수 선거에는 서필상 후보, 경남도의회 의원 함양군 선거는 현역인 한상현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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