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19일 외국인주민봉사단인 베트남교민 20여명과 함께 통영 해간도에서 해변 쓰레기 수거 등 반려해변 해양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국인주민봉사단은 창원을 출발해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환경교육장에서 해양정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긴 뒤 근처 해간도로 이동해 해변에 쌓인 부표, 플라스틱 등 0.3t가량 쓰레기를 수거했다.
센터가 2022년 사회공헌사업으로 시작한 ‘반려해변 입양’은 반려동물을 보살피듯이 특정 해변을 입양하고 일정 기간 책임감 있게 보호하는 활동을 말하며, 올해는 연간 3회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5000명 참여
경남도는 지난 18일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한 산불예방 캠페인에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 5000여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주요 등산로와 공원·유원지, 산림 인접 독가촌 및 농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경남도와 함안군은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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