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
13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라브로프 장관이 14~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5월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양측이 미중정상회담을 포함한 여러 현안과 관련해 사전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왕 부장은 지난 9~10일 이틀간 북한을 방문해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예방했다. 양측은 미중 정상회담을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도 사전 조율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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