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급파’ 정병하 특사, 고위급 면담 시작…호르무즈 통항 등 논의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북극서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북극서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이란에 도착해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면담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교장관 특사인 만큼 세예드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도 예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9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통화에서 밝힌 특사 파견 계획을 환영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 특사가 “한-이란관계와 이란 내 국민 보호,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항 문제 등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정 특사의 귀국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중동 정세 변화와 면담 진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란전쟁 #특사 #호르무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