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와 소셜미디어(SNS) 중독의 연관성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공개되는 ‘만학도 지씨’ 4회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르시시즘에 관해 설명한다.
이 전문의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설명하자 지석진은 “이야기 들을수록 나인데”라고 반응하고, 이 전문의 역시 “‘이거 나인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또 SNS와 나르시시스트의 연관성에 관한 대화도 이어진다.
지석진이 “나르시시스트는 SNS 중독일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이 전문의는 동화 ‘백설공주’ 속 마녀를 예로 들며 “어떻게 보면 SNS는 현대판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한다.
패널로 출연한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에 대해 “나르시시스트는 가스라이팅을 잘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을 공격한다”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예시로 든다.
이에 이 전문의는 “미미씨는 이제 저희 진료실2로 모실게요”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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