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희생자 3,375명…어린이 262명”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3천명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이란 법의학청의 아바스 마스제디 청장은 “최근 발생한 전쟁에서 수습된 시신 3천3백75구에 대해 과학적·전문적 신원 확인 및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 가운데는 1살 미만 영아 7명을 포함해 12세 이하 어린이가 262명에 달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 터키, 파키스탄 등 외국인 국적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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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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